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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Y Nails'
-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 예약방법: 인스타그램 DM(@a.r.y.nails)
님만해민 인근에 위치한 1인 네일숍 'ARY Nails'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다른 네일숍에서 했던 네일을 지우고, 무난한 네일로 바꾸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1인샵이어서 일행들과 동시 시술은 불가합니다.
제가 예약할 당시에는 후기도 별로 없고, 특히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서 조금 불안했지만 예약해 보았습니다.
완성샷입니다.
가격은 타샵 네일 제거(100밧) + 자석 네일 (390밧)으로 총 490밧(약 19,000원)입니다.
그리고 기본 케어를 정말 꼼꼼하게 해주십니다.
네일 제거하고 기본 케어 하는데만 30분이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큐티클도 깔끔하게 제거해 주시고 상처 없이 깔끔하니 만족.
한국 돌아가서도 한 달이 지나도록 들뜸 하나도 없고 벗겨지지 않아서 네일숍 방문해서 제거할 정도로 유지력 엄청납니다.
다음에 치앙마이 가게 된다면, 저는 이 네일숍에서 네일과 패디 받을 생각입니다.
네일 · เมือง, Chiang Mai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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